'진짜 사나이' 맹승지, "악플 5000개 정독…빵빵 터지더니 아프더라" 안타까워
맹승지 악플
2014-09-24 김지민 기자
'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맹승지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맹승지는 "악플을 다 읽었다. 5000개가 달렸더라"라며 자신에 대한 악성 댓글을 언급했다.
이에 홍은희는 "첫 회가 나가고 나도 기사에 달린 댓글을 봤는데 맹승지는 이걸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맹승지가 '괜찮다'라고 말하는 걸 듣고 성격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맹승지는 "첫날은 웃으며 빵빵 터졌는데 세 번째 날부터 살짝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맹승지 악플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맹승지 악플, 다 읽어봤구나" "맹승지 악플, 정도 심한 것도 많던데" "맹승지 악플, 이번 기회로 조금 더 나은 방송인이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