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전 남자친구 김준형 '칠전팔기 내 인생', 어떤 내용?

효연 전 남자친구 김준형 '칠전팔기 내 인생'

2014-09-23     이윤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논란인 가운데, 김준형이 출판한 책 '칠전팔기 내 인생'의 내용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김준형의 '칠전팔기 내 인생'은 22살에 교통사고로 인해 심장의 대동맥이 터지고 오른쪽 다리가 일곱 조각이 났지만 기적적으로 회복한 사연이 담긴 수필이다.

이 책에는 김준형이 교통사고를 겪은 뒤 하지 기능장애 5급, 심장장애 3급의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1개월 동안 목발 없이 세계 50여 개국 여행을 다닌 경험들이 기록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22일 용산 경찰서는 "지난 21일 오전 5시 김준형이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동석했던 A 씨와 몸 싸움을 벌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라고 밝혔다.

효연 전 남자친구 김준형 '칠전팔기 내 인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연 전 남자친구 김준형 칠전팔기 내 인생, 좋아하는 책이었는데" "효연 전 남자친구 김준형 칠전팔기 내 인생, 이제 저 책 안 팔릴 듯" "효연 전 남자친구 김준형 칠전팔기 내 인생, 왜 구설수에 자꾸 휘말리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