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플러스, 리퍼 비용이 무려 '40만 원' 이상…왜 이렇게 비싼 거야?

아이폰6 플러스 리퍼 비용

2014-09-23     이윤아 기자

애플이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출시 사흘 만에 1000만 대를 판매해 화제인 가운데, 이전 버전보다 리퍼 비용이 크게 비싸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애플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아이폰6 플러스의 리퍼 비용은 329달러(약 34만 3670원)이며, 아이폰6는 299달러(약 31만 2340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애플의 아이폰 리퍼 비용은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높아지고 있다.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는 149달러, 아이폰4S 199달러,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폰5는 269달러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국내 리퍼 가격은 운송 비용과 부가세 등이 추가되는 점을 고려할 때, 해외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265달러인 아이폰5S의 국내 리퍼 비용이 34만 5000원인 점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40만 원 전후, 아이폰6 플러스는 40만 원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 플러스 리퍼 비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폰6 리퍼 비용, 너무 비싸다" "아이폰6 플러스 리퍼 비용, 아이폰 액정 너무 잘 깨지는데" "아이폰6 플러스 리퍼 비용, 이래서 아이폰 유저들이 금 가도 그냥 쓰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