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전 남자친구 김준형 폭행 현장에 '함께' 있어…헤어졌다더니?
효연 김준형
2014-09-23 이윤아 기자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준형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효연이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 용산 경찰서는 22일 "김준형이 지난 21일 오전 5시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다가 술에 취해 A 씨와 몸 싸움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준형의 폭행 현장에는 김준형과 연인 사이였다가 결별한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효연의 전 남자친구 김준형은 지난 4월 효연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김준형의 신고로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이 함께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라며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사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효연 김준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연 김준형, 아직 사귀는 거 아냐?" "효연 김준형, 자꾸 구설수가 오르는 거 보니까 좋은 사람 아니다 효연아" "효연 김준형, 이왕 남자친구 사귈 거 좋은 사람이랑 사귀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