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축사 화재예방을 위한 홍성군과 합동교육 실시

홍성문화원에서 홍성군 한우, 돼지 등 사육농가 200여명 참석

2014-09-23     양승용 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지난 22일 오후 2시에 홍성문화원에서 홍성군 한우, 돼지 등 사육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화재예방을 위한 홍성군과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 도래전 축산농가의 안전의식 강화와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배양하여 화재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축사 화재사례를 통한 원인 분석 및 예방대책, 이동식 고압분무기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무선원격제어시스템 설치등 축사 화재예방을 위한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축사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가스설비 점검의 중요성, 전열기 취급시 주변에 가연성 물질 및 먼지 제거, 화재진압용 소방용수 확보, 소화기 등 소방시설 주기적 점검 등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운갑 예방안전팀장은 “축사는 대부분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고, 건물구조의 열악함으로 인해 화재 시 빠르게 연소가 된다”며 “노후화된 전기시설 정기 안전점검 등 자율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확보에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