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 불구속 입건…그 자리에 효연도 함께?

효연 전 남친 폭행 혐의 불구속 입건

2014-09-23     이윤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 모 씨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화제다.

서울 용산 경찰서는 지난 21일 술에 취해 상대방을 폭행한 혐의로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하던 중 술에 취해 함께 있던 A 모 씨와 몸 싸움을 한 혐의다.

김 모 씨는 일행과 인근 클럽에서 먼저 술을 마시다 A 모 씨와 말싸움을 했으며, 이후 자택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서로 멱살을 잡는 등 몸 싸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른 일행이었던 B 모 씨가 경찰에 신고, 김 씨는 경찰에 "술에 취해 몸 싸움을 하게 됐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효연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효연 전 남친 폭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연 전 남친 폭행, 아직 안 헤어진 건가?" "효연 전 남친 폭행, 하필 만나도 저런 남자를" "효연 전 남친 폭행, 술에 취해서 싸움하는 남자 최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