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인재협회, 승용차 없는 날 행사 진행

“대중교통 이용”서명 캠페인도 가져

2014-09-23     최명삼 기자

22일 승용차 없는 날, 매연 없는 푸른 지구를 위한 대학생들의 발걸음

대학생 연합 동아리인 한국대학생인재협회는 22일 청계광장에서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한대협의 대학생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서약받기’, ‘포토존 기념촬영’, ‘인력거 탑승’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승용차 없는 날’을 알리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서명 캠페인을 연다.

시민들은 대표적인 대중교통인 지하철 티켓의 모양을 본 딴 서명지에 대중교통 이용 서약을 한 후 서명을 한 지하철 표를 들고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희망적인 메세지로 꾸민 인력거(earth-car)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날 행사와 더불어 '승용차 없는 주간'의 마지막 날인 27일에 한강 공원에서 "승용차 없는 날"의 취지인 대기 환경 보호를 알리는 이벤트가 진행 예정이며 100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생인재협회 “승용차 없는 날” 담당자 유정인(24, 인하대)는 “오늘 우리가 준비한 서명 이벤트를 통해 시민분들이 승용차 없는 날을 기억하기를 바란다”라고 메세지를 전했다.

당일 행사는 정해진 시간에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며, 참가 문의는 유정인(010-3836-4790)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