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총동문회등 사회단체 기자회견개최

2014-09-22     김종선 기자

2014년 9월 22일 상지대학교 총동창회, 상지영서대학교 총동창회  및 상지대학교 정상화 15만 범 시민추진위원회 그리고 우산동 자생단체협의회는 "임시이사 20여 년간 상지학원에서 옥상옥의 지위를 누리며 온갖 부정과 비리를 자행한 현존하는 사학비리 범죄자 상지대학교 박모 전 부총장을 비롯한 6명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원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개최 하였다.

성  명  서

학생등록금으로 결재되는 법인카드로 룸싸롱, 안마시술소등을 수시로 출입하여 주지육림한 상지대 일부 교수, 교직원의 현존하는 사학비리를 구속수사를 통해 실체를 밝혀 엄중히 처벌하여 대한민국 교육의 밝은 미래를 열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저희들 모교 상지대학교는 4만여 동문과 8,500여명의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고, 강원도 유일의 한의과대학이 있는 중부의 명문 사립대학입니다.

그런데 우리모교가 2014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십수 년 간의 임시이사체제에서 벗어난 새로운 상지학원 이사회는 2012년 최근10년 간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감사하기로 의결하였고, 당시 일부 비리교수, 교직원들의 자료 제출 거부 및 감사위원 감사장 출입 저지등으로 실시하지 못하다가 2014년 2월에서야 본격적인 감사를 재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결과를 접한 저희들은 충격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법인카드로 1900여건의 룸싸롱등 유흥업소에서의 탕진, 심지어는 성매매의 온상인 안마시술소출입, 법으로 금지된 공휴일에 법인카드 사용 3872건등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전 상지대 김모 총장은 개인병원비 400여만 원을 교비회계에서 지출하였고, 김문기 설립자 비방목적의 현수막 및 책자를 “비상대책위원회”명의로 제작 5천여만 원의 부당 교비 지출하는 등 참으로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법인카드의 재원이 학생들의 등록금입니다. 학생들의 부모님이 피와 땀을 흘려 모아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주신 등록금으로 주지육림한 이들 파렴치하고, 몰지각한 현존하는 상지대 사학비리 교수, 교직원들을 엄중히 벌하시어 신성한 대한민국 교육현장에서 속히 추방해 주십시오.

법인카드 사용한 비리교수, 교직원들은 우리의 모교 상지대를 민주대학으로 키워왔다고 자랑하고, 현재도 일부 학생들을 선동하여 김문기총장을  반대하라고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십여년 전의 과거를 들먹이며 이미 복권된 김문기 총장을 사학비리자라고 떠들어대던 그 비리교수, 교직원들의 실체가 학생등록금으로 유흥업소, 안마시술소에서 향락을 즐긴 현존하는 사학비리의 현행범들임을 만천하에 공개하며, 검찰은 이들 사학비리자들을 즉각 구속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리고 저희 상지대학교 총동창회는 이 자리에서 황우여 교육부장관님께 현존하는 사학비리자들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면담을 요청하오니 조속히 만나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014. 9. 22.
상지대학교 총동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