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결혼 앞두고 남편 에릭 스완슨 '교통사고'…"마음의 안정 찾아야 될 것 같아"

전수경 에릭 스완슨 교통사고

2014-09-22     이윤아 기자

배우 전수경이 교통사고를 당한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전수경은 22일 오후 3시 50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에릭 씨가 코 부상을 당해 걱정이 많이 된다."라며 "그래도 임시 처리 수술이 잘 돼서 안심이다. 예식 시간까지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수경은 "오늘 정신적으로 충격이 있었지만 잊지 못 할 날이 될 것 같다. 제대로 액땜을 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이날 오후 6시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4년 전 소개팅으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특히 전수경이 갑상선암 투병 당시 에릭 스완슨이 큰 힘이 돼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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