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간다”의 신인가수 김수찬 트로트 바람 일으키나

가수 김수찬, ‘트로트 부흥’은 물론 ‘트로트 한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4-09-22     김철 기자

올해 갓 스무 살로 ‘트로트 아이돌’이라 불리는 신인가수 김수찬(20)이 ‘히든싱어2’ 방송출연 이후 각종 방송과 공연 러브콜을 받으며, 2014년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면서 가요계 화제가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27일 ‘KBS 전국노래자랑’ 노원구 편 방송에 출연하는 김수찬은 지난해 11월 ‘히든싱어2’ 남진 편에 “꽃미남 남진” 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뛰어난 모창능력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 한 실력파 가수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노원구 편 출연진에는 대선배 가수 남진과 김혜연, 문주연, 박구윤이 함께 출연한다.

김수찬은 가수 데뷔 전 ‘KBS 전국노래자랑’ 대천 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력 소유자로 친정인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그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노래 한다는 것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또 김수찬은 각종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신인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청소년 시절부터 제7회 백석가요제 대상, 제21회 백양가요제 청소년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룹 코요태 신지 등 유명 가수들을 많이 배출한 대회로 유명한 ‘인천청소년가요제’(제19회. 2010년 6월)에서 남진의 “나야 나”로 대상 수상, ‘KBS 전국노래자랑’ 대천 편에서 최우수상, ‘SBS 내가 진짜 스타’에서 대상 등을 받으며 이미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아 왔다.

김수찬은 “‘히든싱어2’ 방송출연 이후 각종 방송은 물론 공연 섭외도 많이 늘었으며, 최근에는 더 많은 팬들을 만나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각종 라이브 공연과 방송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더욱 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어 대한민국 ‘트로트 부흥’은 물론 ‘트로트 한류’를 위해 선구자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수찬은 오는 9월 29일 ‘KBS 가요무대’ 경남 특집 야외 공개녹화방송에도 출연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