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결혼, 상대 누군가 봤더니 '무한도전' 짝사랑 女…고백 못 할 것 같다더니!

진구 결혼 신부

2014-09-22     이윤아 기자

배우 진구의 결혼식이 21일 비공개로 치러진 가운데, 진구의 신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진구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진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 특집에 출연해 짝사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진구는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올해는 고백을 못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 4월 진구는 짝사랑 상대와 교제 중임을 알리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진구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줄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진구는 현재 영화 '연평해전'을 촬영 중이며, 신혼여행은 영화 촬영이 종료된 이후 떠날 예정이다.

진구 결혼 신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구 결혼 신부, 축하해요" "진구 결혼 신부, 결국 짝사랑하던 사람이랑 결혼하는구나" "진구 결혼 신부, 신부 예쁘게 생겼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