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신개념 덧창 ‘시스템덧창’ 출시
19일 신제품 발표회 통해 시스템덧창 등 신제품 2종 선보여
1988년 국내 최초로 시스템창호를 도입한 이건창호는 ‘시스템덧창’을 통해 덧창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최초로 선보인 ‘시스템덧창’은 50mm의 슬림한 폭으로 기존 창틀의 빈 공간에 쉽게 설치할 수 있고, 공장에서 완제품 형태로 제작해 반나절 만에 시공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시스템창호’는 프레임을 벽에 매립하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 겉으로 드러나는 프레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건창호는 두 제품을 19일 열린 대리점주 대상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공개하고, 제품 개발 과정 및 특징을 소개했다.
▲ ‘시스템덧창’, 단열과 디자인 모두 잡다
알루미늄 재질의 ‘ESS 32 SC’는 이건창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스템덧창’ 제품이다. 커튼월 또는 단창으로 된 주상복합 및 타워형 아파트의 내부에 설치해, 단열 성능을 보완하고 외부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50mm의 얇은 프레임 폭으로, 기존 단창의 틀에 손쉽게 덧대어 설치할 수 있고 디자인적으로도 일체감이 뛰어나다. 일반 PVC 단창은 프레임 폭이 120mm 이상으로 설치 시 별도의 몰딩을 추가해야 해 시공이 복잡하고,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건창호의 ‘시스템덧창’은 이러한 부분을 개선한 신개념 덧창이다.
또한 공장에서 유리를 끼워 일체형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팩토리 글레이징’ 방식을 도입, 현장 시공 및 설치가 반나절 만에 가능해졌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한 ‘시스템덧창’은 주상복합 및 타워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고객들의 덧창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했다. 이건창호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슬림한 프레임으로 디자인과 시공성을 높였다. 그 동안 설치의 번거로움이나 인테리어를 해칠까 우려하며 덧창 설치를 고민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프레임을 벽에 매립해 최대한의 시야 확보한 시스템창호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ESS 200 PS’는 크고 넓은 조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프레임을 벽 안쪽에 매립하여 시공하는 ‘벽체매립’ 방식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프레임을 최소화하고, 창이 겹치는 중간 부분의 프레임 폭 또한 45m에 불과하다. 시야를 가리는 프레임을 줄임으로써 조망을 최대한 확보한 것이다.
공기, 가스 등의 기체가 통하지 않는 성질인 기밀성 및 단열성 또한 우수하다.
이건창호는 이 제품이 시원한 조망과 단열성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고급 주택 및 콘도, 리조트, 빌라, 전시장 등에서 수요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이건창호 대리점주들은 신제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제시하고, 이건창호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수대리점에 대한 현판 및 기념품 수여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