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23회 동대문구민상 수상자 확정 발표
대상 김승실씨 선정, 어버이상, 효행상 등 13명...26일 구민의 날 행사서 시상식 거행
2014-09-22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발굴 시상하는 2014년도 동대문구 구민상 수상자로 김승길씨(61, 남)를 확정 발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거나 남모르게 선행을 펼친 구민들을 시상함으로써 밝고 건전한 구민 생활기풍 조성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큰 기여를 해 왔다.
제23회 동대문구민상 수상자는 7개 부문 39명 후보자 중 13명이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구민상 부문 대상 김승실(61) 및 금상 교통안전실천단 동대문지단 ▲어버이상 대상 김영희(50) 및 금상 양양임(65) ▲효행상 대상 조순래(76) 및 금상 이철우(59) ▲봉사상 대상 이천세(57) 및 금상 이순남(63) ▲모범청소년상 대상 강윤호(14) 및 금상 박지수(18) ▲장애인상 대상 김화자(55) ▲다문화가족상 대상 짠티안다오(30,베트남) 및 금상 이정자(40,중국)이다.
금번 자랑스러운 구민 상 대상 수상자 김승실 씨는 전농1동 자원봉사캠프 회원으로 독거어르신 밑반찬 지원는 물론 경로당 청소 등 24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지난 2013년에는 자원봉사캠프장으로서‘2013 희망온돌 행복한 방만들기’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이번에 선정된 구민상 수상자에게는오는 26일 동대문구청에서 개최되는 제23회 동대문구민의 날 행사에서 많은 구민들이 모인 가운데 상패가 수여하는 등 시상식을 별도 거행해 이들의 봉사활동과 선행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