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매니저 배신에 '치'를 떤 사연

남주혁

2014-09-20     김지민 기자

남주혁이 외고 기숙사에 들어간 것에 대한 배신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남주혁과 강남은 매니저들에게 속아 외고 기숙사에 들어갔다. 남주혁과 강남은 학교가 끝날 때쯤 외고 기숙사에 들어온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특히 매니저들이 태연하게 대한 것에 대해 더 화를 냈다.

남주혁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화를 내면 안돼'라는 말이 이 일을 염두한 것인지 정말 몰랐다"며 서운함을 표현했다. 강남은 "소름이 돋았다"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이러지? 특히 내 매니저가 제일 싫었고 순간 외톨이란 생각까지 들었다"고 전했다.

남주혁 강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남주혁 강남,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도 외고는 심했다" "남주혁 강남, 진짜 속상한 거 같다" "남주혁 강남, 외고여도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연예인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학교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