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UFC, 야노 시호 응원에 '판전승' 거둬
2014-09-20 이윤아 기자
20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제 남편의 경기입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이 UFC에서 사용할 글러브가 등장했다. 글러브를 쥔 야노 시호의 손에 '남편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다.
이에 힘입어 추성훈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재팬'에 출전했다. 그리고 추성훈은 웰터급(77kg 이하) 강자인 미국 출신의 아미르 사돌라와 싸워 이겼다. 추성훈은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얻었다.
추성훈 UFC 소식에 누리꾼들은 "추성훈 UFC, 드디어 이겼다" "추성훈 UFC, 좋은 아내 뒀군" "추성훈 UFC,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