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2년 전에도 '난방비 폭로' 발언…"긴 싸움 될 것 같아"
김부선 과거 난방비 폭로 발언
2014-09-19 이윤아 기자
배우 김부선이 2년 전 방송에서도 난방비 비리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부선은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아파트 난방비 조작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10년간 살고 있는 아파트에 500가구 중 200가구가 계량기를 조작해 난방비를 공짜로 썼다."라며 "2개월째 그 부분을 밝혀내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당시 김부선은 "그 싸움에서 이길 것 같으냐"라는 MC 이동욱의 질문에 "홀로 싸우고 있다. 긴 싸움이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김부선은 이날 방송에서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한 겨울에 전단지를 붙인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김부선은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주민 A 씨가 지난 12일 오후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서 열린 반상회 도중 김부선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고소해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황을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부선 과거 난방비 폭로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부선 과거 난방비 폭로 발언, 김부선 예전부터 준비했었구나" "김부선 과거 난방비 폭로 발언, 200가구나 공짜로 썼다니" "김부선 과거 난방비 폭로 발언, 난방비 공짜로 쓴 사람들 돈 내도록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