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플러스, '물량 부족'으로 미국서도 사기 힘들어…얼마나 기다려야 돼?
아이폰6 플러스 물량 부족
2014-09-19 이윤아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 매체 '비지알(BGR)'은 업계 관계자들을 통해 아이폰6 플러스를 애플 스토어나 통신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6의 경우 모든 색상과 용량을 애플 스토어나 통신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아이폰6 플러스는 선주문 고객의 배송 물량도 약 2~3%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지알은 특히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6 플러스는 한 가지 색상만이 가능하며, 16GB 용량의 아이폰6 플러스는 스토어 중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플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아이폰6에 대한 사전 주문 첫날 400만 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사전 주문이 폭주하자 각 통신사들과 대형 소매업체들은 당초 배송 예정일인 19일보다 아이폰6는 7~10일, 아이폰6 플러스는 3~4주가량 늦어질 수 있다는 통지문을 게시한 상태다.
아이폰6 플러스 물량 부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폰6 플러스 물량 부족, 많이 안 만들었나?" "아이폰6 플러스 물량 부족, 나도 아이폰6 플러스가 이렇게 잘 팔릴 줄은 생각 못 했어" "아이폰6 플러스 물량 부족,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