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해명, "민국이 얼굴 상처, 시민들이 그런 거 아냐"…그럼 누가?
송일국 해명
2014-09-19 이윤아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중 둘째, 민국이의 얼굴 상처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18일 송일국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둘째 민국이가 성화 봉송 과정에서 행인들이 얼굴을 만져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민국이 얼굴의 상처는 봉송 전날 자다가 스스로 얼굴을 긁어 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이날 한 시민은 민국이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자신의 SNS에 "사람들이 삼둥이를 만지려다 삼둥이들이 다치네요"라는 글과 함께 볼에 긁힌 상처가 난 민국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송일국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해명, 사람들이 만져서 다친 게 아니라니 다행" "송일국 해명, 연예인 아이들 지나가면 좀 가만히 뒀으면" "송일국 해명, 애들도 피곤할 거 같아 사람들이 자꾸 만져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