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음주운전 근절’현장 직원 토론회

2차 안가기’, ‘음주 후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 이용하기’등 실천 다짐

2014-09-19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9월18일 오전 11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이필우 청문감사관 주재로 음주운전 근절 방안에 대한 자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일선 현장에서 음주단속을 하는 직원들이 참석해 각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발적으로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2차 안가기’, ‘음주 후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동료직원 안전귀가 도와주기’ 등 음주운전 원천적 방지를 위해 행동강령을 정하고 실천하기로 했다.

한편 이필우 청문감사관은 ‘일반인보다 더 큰 도덕성을 갖춰야 할 경찰관의 음주운전은 국민들의 비난이 더 크다는 점을 인식해 경찰관의 음주운전 제로화를 위해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