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완벽 소화, '비운'의 걸그룹 Luv는 어떤 그룹?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Luv

2014-09-18     이윤아 기자

걸그룹 Luv 출신 배우 오연서와 전혜빈이 '해피투게더'에서 걸그룹 시절 비하인드스토리 공개를 예고해 화제인 가운데, Luv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연서와 전혜빈은 최근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Luv가 6개월 만에 해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들은 Luv의 데뷔 시기가 2002년 월드컵과 맞물리면서 해체를 하게 됐다고 말하며, Luv의 히트곡 '오렌지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Luv는 오연서, 전혜빈, 은별로 구성된 여성 3인조 댄스 그룹으로, 지난 2002년 5월 데뷔했다.

당시 오연서는 예명 '햇님'을, 전혜빈은 '빈'을 사용했다.

Luv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오렌지걸'은 상큼 발랄한 댄스곡으로 발표 당시 인기를 모았으나, 전혜빈이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노출되며 '이사돈'이라는 별명을 얻고 큰 인기를 모으면서 개인 활동을 하다 솔로 가수로 전향하면서 해체의 수순을 밟았다.

이후 모든 멤버들은 연기자로 전업했고, 은별은 예명을 '이비'로 바꾸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Luv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Luv, 난 전혜빈이 솔로인 줄 알았어"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Luv, 오렌지걸 좋아했는데"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Luv, 이렇게 해체를 한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