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과거 '바람둥이' 루머 해명…"난 추호의 부끄러움도 없어"

이병헌 과거 바람둥이 루머 해명

2014-09-18     김지민 기자

배우 이병헌과 모델 이지연의 불륜설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이병헌이 과거 방송에서 바람둥이 루머에 대해 해명한 것이 다시금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이병헌은 바람둥이라는 루머에 대해 "바람둥이의 기준이 뭐죠?"라고 반문한 뒤, "내가 생각하는 바람둥이는 배우자나 애인이 있는 사람이 상대를 속이고 다른 사람을 또 좋아하는 것을 말한다."라며 "그런 면에서 난 추호도 부끄러움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면 짧게 계속 애인을 만나는 건 어떠냐?"라는 MC 한혜진의 질문에 "그건 바람둥이가 아니라 여성편력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여성편력 의혹에 대해서도 "나는 내 나이에 내 또래 사람들이 만나는 정도는 만났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도, 긍정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말했다.

이병헌 바람둥이 루머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바람둥이 루머 해명, 과연 지금도?" "이병헌 바람둥이 루머 해명, 이병헌 여성편력인 듯" "이병헌 바람둥이 루머 해명, 이렇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