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박은빈, "사극만 열 번째, 안 해 본 시대 없어"

'비밀의 문' 박은빈 열 번째 사극 소감

2014-09-18     홍보라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에 출연하는 배우 박은빈이 열 번째 사극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박은빈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비밀의 문' 제작발표회에 참석에 "이번이 열 번째 사극"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은빈은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모든 시대에 출연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현대극보다 사극에서의 모습을 더 기억해주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은빈은 '명성황후'로 처음 사극에 출연한 10세 때를 떠올리며 "그때 한국적인 옷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 2001년 KBS 사극 '명성황후'에서 순종 세자비 역으로 데뷔해, 이후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구암 허준' 등의 사극에 출연했다. 이번 '비밀의 문'에서는 사도세자 이선(이제훈 분)의 아내 혜경궁 홍 씨 역을 맡았다.

'비밀의 문' 박은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밀의 문 박은빈, 사극에 어울리는 얼굴이야" "비밀의 문 박은빈, 한복 원 없이 입어봤겠다" "비밀의 문 박은빈, 비밀의 문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