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초등학교도 못 나왔는데 연수입은 '5억 원'…"내 돈은 거짓말하지 않아"

도끼 연수입

2014-09-18     이윤아 기자

래퍼 도끼(본명 이준경)의 사촌 누나가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도끼의 연 수입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도끼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돈은 거짓말하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통장 내역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통장 내역에는 지난 2013년 수입 금액 총합계 4억 9435만 원이라고 적혀 있다. 이는 일리네어 레코즈 레이블 앨범 11:11의 수록곡 'We here 2의 가사 내용 '작년엔 5억 찍고 올해는 10억을 향해 밟지'를 직접 인증한 것이라 더욱 주목을 끈다.

한편 도끼는 어릴 적 외국인 학교를 다녔지만 부득이 학업을 중단하게 되면서 학력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 했다. 하지만 도끼는 남들이 공부할 때 음악에 미친 듯이 전념해 결국 최연소 래퍼로 주목받게 됐다.

도끼 연수입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끼 연수입, 도끼 학력이 초등학교도 졸업 못 했다는 게 충격" "도끼 연수입, 도끼 90년 생이던데 5억 벌면 대단한 거지" "도끼 연수입,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