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야우리시네마, 개관 13주년 맞아 다양한 이밴트 진행

13년이라는 시간동안 단일극장으로는 유일하게 영화관객 수 전국 상위권 유지

2014-09-18     양승용 기자

전국에 영화관 체인망을 가진 대기업이 영화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년 전국 4백여 개 영화관 중 관객 수 9위를 한 천안 야우리시네마(점장 김세완)가 21일(일) 개관 13주년을 맞는다.

야우리시네마는 중부권 최고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그동안 ▲인테리어 ▲디자인 ▲무인발권시스템 등 과감한 시설투자와 ▲포인트제도 정비 ▲서비스&안전교육 ▲매점의 새로운 메뉴개발 등 고객서비스 확대에 힘쓰며, 13년이라는 시간동안 단일극장으로는 유일하게 영화관객 수 전국 상위를 유지 할 수 있었다.

개점당시 천안에서 볼 수 없었던 형태의 과감한 운영으로 국내 영화 관계자들의 많은 이목을 끌었던 야우리시네마는 올해, 국내외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인 <푸드스트리트>를 같은 층에 새롭게 오픈하며 영화와 외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명소로 다시 떠올랐다. 야우리시네마는 앞으로도 지속적 투자를 통해 명성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야우리시네마는 개점 13주년을 맞아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야우리시네마는 개점일인 21일(일) 관람객 중 선착순 1,300명에게 13주년 기념배지(badge)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 배지를 소지하면 동반 1인을 포함해 2명이, 올해 말까지 야우리시네마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를 현장발권에 한해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19일(금)에는 ‘13주년 기념 <영화:메이즈 러너>무료시사회’를 진행해 당일 매표소에서 영화표를 선착순 무료 증정하며, 영화 1+1관람, 팝콘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13주년 기념 쿠폰북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야우리시네마 김세완 점장은 “이제 영화관은 단순히 영화만을 보기위해 오는 공간의 개념을 벗어났다”며, “새로움과 놀라움이 가득하고,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영화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13주년을 맞는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