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입소문'의 위력…무슨 내용이길래?
'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2014-09-18 신초롱 기자
영화 '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 개봉한 다양성 영화로는 처음으로 '비긴 어게인'이 200만 고지에 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비긴 어게인'은 지난 17일 전국 5만 63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2만 259명이다.
한편 '비긴 어게인'은 2014년 다양성 영화 최고 기록을 보유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77만 3887명)을 가뿐히 넘은데 이어, 역대 1위인 '워낭 소리'(293만 3309명)의 기록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한편 '비긴 어게인'은 스타 명성을 잃은 음반 프로듀서와 스타 남자친구를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를 하며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비긴 어게인 진짜 좋은 영화야" "ㅂ긴 어게인 200만 돌파, OST가 최고" "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