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오연서, 전혜빈에게 '혼쭐'난 사연은?…"시골에서 올라와 아무것도 못 해서"
'해피투게더' 오연서 전혜빈 혼쭐
2014-09-18 김지민 기자
배우 오연서와 전혜빈이 '해피투게더3'에서 재회해 12년 전 걸그룹 Luv를 완벽 재현했다.
최근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는 오연서와 전혜빈이 과거 걸그룹 Luv로 활동한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전혜빈은 "오연서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뻤다. 리틀 김희선이었다."라며 "그래서 연서와 함께 빨리 데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연서가 9시간 동안 춤을 춰도 간단한 춤 동작도 못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오연서는 "시골에서 올라와 정말 아무것도 못 했다. 그래서 혜빈 언니한테 많이 혼났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오연서와 전혜빈은 우여곡절 끝에 데뷔했지만 2002년 월드컵 시즌과 맞물리는 바람에 6개월 만에 해체하게 된 사연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연서와 전혜빈의 이야기는 18일 오후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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