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귀국, 시댁 머물며 광고 촬영 진행…"주위 시선 피하고 싶은 마음 커"
이민정 귀국 현재 심정
2014-09-18 이윤아 기자
배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귀국해 시댁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이민정의 측근이 이민정의 심경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이민정 씨가 전날 귀국해 17일 광고 촬영 일정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민정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이민정이 원래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예전부터 약속을 해 둔 상태여서 일정에 따라 파리에 갔다가 돌아온 것"이라며 "마음 고생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주위 시선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이민정의 심정을 전했다.
이민정은 지난 3일 남편 이병헌의 동영상 협박 사건이 터지자 당초 예상된 스케줄을 앞당겨 다음날 4일 파리로 출국, 지인의 결혼식 참석 및 개인 일정 등으로 파리에서 약 2주간 머물다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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