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민·관합동 규제개선협의회 개최

도시계획 및 건축조례 등 자치법규 포함 규제완화 등 논의

2014-09-18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9월17일 오전 11시 갈산면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일진전기(주)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민·관합동 규제개선협의회 제5권역(홍성·청양·예산) 2차 회의를 개최했다.

규제개선협의회 회의는 홍성·청양·예산 3개 군이 매월 1회씩 순회해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청양군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회의에는 제5권역 협의회 민간위원 6명과 공무원 6명, 일반산업단지 내 일진전기(주) 서한원 추진팀장을 비롯한 기업의 실무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 위원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도시계획조례 및 건축조례 등 자치법규에 포함된 규제완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각 군에서 추진한 규제개선 및 우수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현장규제 발굴에 대한 토의를 했다.

한편 홍병희 홍성군 기업인협의회장은 “규제개혁은 현 정부의 핵심과제”라며 “주민불편사항과 기업투자 에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