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차태현, "조인성, '1박2일' 완전히 모르는 상태에서 나에게 끌려가"

컬투쇼 차태현 조인성 언급

2014-09-17     이윤아 기자

배우 차태현이 조인성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태현은 1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최근 KBS '1박 2일' 촬영에 함께 한 조인성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차태현은 "원래 조인성과 친분이 있었느냐"라는 질문에 "얼마 전에 같이 찍었다. (조인성이) 완전히 모르는 상태에서 나에게 끌려간 거다. 그런 콘셉트였다. 섭외를 각자 한 명씩 해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차태현은 "조인성 씨가 즐겁게 촬영에 임해줘서 미안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DJ 컬투는 "그러면 김준호는 누구를 데려왔느냐"라고 물었고, 차태현은 "누구더라. 찍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라고 답한 뒤 "사실 기억 안 나는 게 아니라 아직 공개가 안 돼 말 못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컬투쇼 차태현 조인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컬투쇼 차태현 조인성, 생각해 보니까 차태현이랑 조인성이랑 같이 한 작품이 없구나" "컬투쇼 차태현 조인성, 둘 다 호감" "컬투쇼 차태현 조인성, 막무가내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