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직원 대상 기내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실시
임직원 대상 9월 17일(수) 강서구 외발산동에 위치한 객실훈련원에서 기내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실시
2014-09-17 김성훈 기자
대한항공이 9월 17일(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 위치한 객실훈련원에서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의학 전문의를 비롯한 9명의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전문 심폐소생술 강사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기내 또는 공항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순간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등이 3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는 2008년 대한심폐소생협회 심폐소생술 교육기관(BLS Training Site)로 지정되어 22명의 자체 강사진이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7월 21일을 시작으로 총 5차에 걸쳐 1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항공사 직원이 갖춰야 할 안전의식 및 서비스 정신함양을 목적으로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한 결과 1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17일부터는 이와 관련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임직원들이 언제든지 심폐소생술에 대해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반 직원들도 기내에서뿐만 아니라 공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서의 상황대처능력을 배양해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직원들에게 항공사 직원이 갖춰야 할 서비스 정신 및 안전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