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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홀몸어르신을 위한 2014 칠·팔·구순잔치” 열어

2014-09-17     고재만 기자

서울 중랑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노환) 재가복지사업부가 17일(수) 10시 30분부터 관내 W웨딩홀에서 나진구 충랑구청장과 강동호 새누리당 중랑 ‘을’당협위원장 그리고 서인서 중랑구의회 의장과, 조희종 부의원장, 은승희, 박승진, 김윤수, 최경보 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14 칠·팔·구순 잔치’를 열었다.

이번 ‘2014 칠·팔·구순 잔치는 구립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 재가복지대상 어르신들 117명 중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올해로 칠, 팔, 구순을 맞이한 6명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대부분 배우자와의 사별 및 부양가족의 부재 등으로 홀로 생활하고 있어 우울증 등 심리 정서적인 어려움을 갖고 있다.

이날 칠·팔·구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국민진흥체육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상봉지점에서 200만원을 후원하여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 구립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 정성껏 마련한 ”2014 칠·팔·구순잔치”를 보면서 어머님, 아버님의 생각난다“면서 ”중랑구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가장 편하고 강장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서 중랑구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도 다 과거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같다”면서 “이제 모든 근심과 걱정을 모두 떨쳐버리고 남은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김노환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렵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자신은 취임한지 얼마 안됐지만 1년 안에 구립 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 전국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