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의혹 제기한 '난방비 비리' 사실로 드러나…"한겨울에도 난방비 0원"
김부선 난방비 의혹 진실
2014-09-17 이윤아 기자
아파트 주민과 폭행 시비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이 의혹을 제기만 난방비 비리가 사실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14일 성동 경찰서에 따르면 김부선은 12일 오후 9시 30분경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주민 윤 모 씨를 폭행한 혐의로 신고됐다.
한편 사건의 발달은 김부선이 도시가스 중앙난방 방식인 세대수 536 세대인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의 세대별 난방비 격차가 비정상적이라며 반상회에서 실태 조사 요구 등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김부선은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내는데 난방비가 0원이 나오는 경우를 들며 그들이 사용하는 난방비가 다른 세대로 전가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서울시와 성동구청은 지난 5년 치 난방비 1만 4천여 건을 전수 조사했으며, 김부선의 주장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세대 평균 난방비가 18만 원인데 절반도 안 되는 9만 원을 넘지 않는 건수가 2398건이 나타났고, 같은 아파트에 사람이 살고 있는데 난방량이 9원인 경우도 300건이나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후 서울시와 성동구는 경찰에 본격적인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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