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아들 결혼식 안 온다고 해"…이유 들어보니 '이렇게 쿨할 수가!'

'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아들

2014-09-17     김지민 기자

뮤지컬 배우 전수경과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이 결혼에 대한 자녀들의 반응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애 말고 결혼' 특집 1탄으로 전수경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전수경은 "에릭 스완슨을 만난 아이들은 '사귀는 건 괜찮은데 결혼은 안 된다'라고 했다. 그냥 엄마가 결혼하는 게 싫었나 보다"라며 에릭 스완슨과의 결혼에 대한 두 딸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에릭 스완슨의 아들은 21살인데 아빠를 닮아 굉장히 쿨하다. 결혼한다고 했더니 OK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에릭 스완슨은 "'결혼식에 올래?'라고 했더니 '바쁘다. 공부해야 된다'라고 했다."라며 "'돈만 주면 된다'라고 하더라"라며 아들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 스완슨과 전수경은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의 연애 끝에 오는 22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아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아들, 진짜 쿨하다" "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아들, 그래도 부조는 잊지 않았네" "택시 전수경 에릭 스완슨 아들, 아무리 바빠도 결혼식인데 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