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생 중심 현장지원 점검 철저

낡은 것, 불편한 것, 불필요한 것들을 바꾸고 버려서 교육현장 혁신에 앞장

2014-09-17     양승용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 제1회의실에서 도교육청 간부와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차 확대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9월 1일자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현장의 안정과 새학기 학교현장 지원, 그리고 교육감 취임 후 각종 공약 사업들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진한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특수학급 증설 및 개선 방안 ▲2학기 자유학기제 운영 내실화 방안 ▲2학기 초등 돌봄 운영 안정화 방안 ▲충남진로진학 상담교사 직무 매뉴얼 개발 ▲현장체험학습 운영 개선 매뉴얼 ▲인성교육 강화 방안 ▲교육지원청 평가 방안 재검토 ▲미래형 첨단교실 단계별 구축 계획 등으로 새학기를 맞아 변화된 제도 및 학교 현장에 시급히 전달돼야 할 사항들이다.

또 ▲忠ㆍ孝ㆍ義 교육 실시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확보 ▲안전교육 및 시설안전점검 확대 ▲신규교사 연수 확대 ▲교사동아리 활성화 ▲학생 아침 운동 확대 ▲학생 중심의 교육행정 전개 노력 ▲교원 업무경감 ▲안전체험 교육센터 설치 등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 교육’실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논의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새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현장에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지원해야 할 것인지를 심사숙고하여 지원하고, 낡은 것, 불편한 것, 불필요한 것들을 바꾸고 버려서 교육현장이 혁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