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언급…한수민 시절 "살면서 한 번도 화낸 적 없어" 인터뷰 눈길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언급 한수민 인터뷰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이지연 사건과 관련된 글을 게재해 화제인 가운데, 이지연이 과거 한수민으로 활동했던 당시 인터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지연은 1990년생으로 한 엔터테인먼트에서 92년생 한수민으로 소속돼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과거 이병헌과 여러 번 마찰을 빚었던 강병규는 지난 12일 이지연이 한수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당시 인터뷰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인터뷰 영상 속 이지연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가정적인 성격이라 주위에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고 한다."라며 "특이한 점은 남한테 관대한 성격이라 살면서 한 번도 화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성격이 털털하다고 생각했는데 주위에서는 여성스럽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강병규는 이 인터뷰 영상을 링크하고 이틀 뒤 자신의 SNS에 "그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될 즈음 마치 산타클로스 선물처럼, 마치 짜인 각본처럼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라며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다니"라는 글을 올려 이지연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언급 한수민 인터뷰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언급 한수민 인터뷰, 강병규는 이제 물러나길"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언급 한수민 인터뷰, 이름이랑 나이 다 속이고 활동한 이유가 뭐야?"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언급 한수민 인터뷰, 난 이지연 측 말을 믿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