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저격'한 방미는 누구?…코미디언 출신 가수이자 '200억 부동산 부자'

김부선 저격 방미

2014-09-17     이윤아 기자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비리를 폭로한 배우 김부선을 가수 방미가 저격하면서, 방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방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김부선을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을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 우린 대중들에게 여러 매체를 통해 보이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방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미는 지난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날 보러 와요'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을 한 바 있다. 1985년 KBS 방송 가요대상 여자부문을 수상한 경력도 있다.

또한 방미는 지난 7월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에 '200억 부동산 사업가'라는 타이틀로 출연해 "내가 부동산을 정말 좋아한다."라며 "1981년도에 공연을 다니다 사장님의 추천으로 유성 온천에 땅을 처음으로 사게 되며 부동산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밝힌 바 있다.

김부선 저격 방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부선 저격 방미, 이런 사람이었구나" "김부선 저격 방미, 자기 일이나 잘 하길" "김부선 저격 방미, 관심받으려고 그런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