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스펙' 화제, 알고 보니 '엄친아?'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스펙
2014-09-16 이윤아 기자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로 출연 중인 다니엘 린데만이 최근 퇴사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린데만은 16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다니엘은 "마케팅 매니저라고 들었다. 직장에 갈 시간에 어떻게 방송에 나왔느냐"라는 최화정의 물음에 "그만 뒀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니엘은 "요즘 바빠지기도 했고, 다른 일도 하고 싶어서 회사를 나왔다."라고 설명하며, "퇴직금은 아직 못 받았지만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올해 만 28세의 독일 쾰른 출신으로, 2008년 교환학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2009년 '경희대 외국인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연세대 어학당을 거쳐 2013년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수료한 일명 '엄친아'다.
다니엘은 현재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독니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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