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와의 결혼식 축가, 이적-김범수가 맡아 축복"…결혼식은 언제?

린 이수 결혼식 축가

2014-09-16     이윤아 기자

가수 린이 이수와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 게임'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린이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은 "린과 이수의 결혼 소식이 발표됐을 때,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건 누가 축가를 부를까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린은 "감사하게도 이적 씨와 김범수 씨가 축가를 불러주시게 됐다. 두 분의 축가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건 축복"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박소현은 린에게 "예비 신랑 이수와 듀엣곡을 부를 생각은 없느냐."라고 물었고, 린은 "없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린은 "이수 씨의 보이스가 워낙 독특해 잘 안 어울릴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출중한 라이브 실력에 밀릴 것 같아 듀엣곡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린과 이수는 오는 19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린은 지난 12일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첫 라이브 앨범 '홈'을 발표했다.

린 이수 결혼식 축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린 이수 결혼식 축가, 축가 대단하겠다" "린 이수 결혼식 축가, 이왕 결혼하는 거 행복하길" "린 이수 결혼식 축가, 정말 안 어울리는 둘이 결혼을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