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폭행 혐의' 김부선에 "좀 조용히 지냈으면" 비난

방미 김부선 비난

2014-09-16     이윤아 기자

가수 방미가 최근 부녀회장 폭행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에게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방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방미는 "이 분은 연기자로서보다는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라며 "본인이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라고 말했다.

이어 방미는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라며 김부선에게 "본인을 절제해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2일 아파트 반상회에서 주민들과 난방비 문제로 갈등을 겪다 이웃 주민으로부터 폭행 혐의로 신고를 당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부선은 억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방미 김부선 비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미 김부선 비난, 방미는 또 누구야" "방미 김부선 비난, 연예인이라고 다 참고 살아야 할 필요 있나?" "방미 김부선 비난, 뜬금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