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이웃,이웃사랑 무료 커피 나눔행사

정신장애인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귀감

2014-09-16     김철진 기자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사회복귀시설 좋은이웃(원장 박지애) Angel's Barista 자원봉사팀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 지역주민 100명에게 이웃사랑 무료 커피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팀은 2014년 충청남도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Angel's Barista 양성교육프로그램 ‘ok!! 바리~’ 참여자로 선정된 5명의 여성정신장애인이다.

이들은 바리스타 자격 취득 교육 과정을 약 3개월에 걸쳐 수료했으며, 교육 과정에서 배운 커피 제조 기술을 활용해 아산음봉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 어르신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좋은이웃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정신장애인은 역량 강화와 자신감 회복이 이뤄질 수 있고, 정신장애인 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을 담은 커피 자원봉사’는 오는 11월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