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국민 안전지킴이 역할 수행

장애인 학생 등 230여명 대상 안전지킴이 활동

2014-09-16     김철진 기자

담양소방서(서장 정현근) 곡성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호)는 9월15일 오후 1시 곡성 기차마을에서 레일바이크 체험 중인 장애인 학생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재수 곡성119안전센터 1팀장 등 대원 3명은 충남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지적· 지체장애인학생, 인솔교사, 천안아산역 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 등 자원봉사자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안전한 기차마을 방문과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구 곡성역 인근에 119구급차를 배치했으며, 레일바이크 승· 하차 및 운행 시 안전 지도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김재수 곡성119안전센터 1팀장은 “우리고장을 찾은 관광객의 안전과 장애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당연한 임무”라며 “국민을 위한 각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