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 인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16일 개최

16일 하늘내린센터에서 뮤지컬 관람, 레크레이션, 체험활동 등 다양

2014-09-1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하늘내린 인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오는 16일 개최한다.

인제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는 7세 이하 어린이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즐겨하는 공연과 체험활동을 위주로 부모와 함께 참여하여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과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뮤지컬은 상상놀이가 준비돼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며, 참석자들의 상호 친밀감을 유도하기 위해 레크레이션도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터들랜드(이동 동물수업), 페이스페인팅, 포토겁, 숲체험, 소방체험 등 10개의 체험마당이 운영되며, 에어바운스의 놀이체험도 마련돼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영유아분과에서 미아발생 방지용 명찰을 제작 배부해 미아발생 예방에 대한 홍보를 할 것이며, 하이록 한우 시식회를 통해 브랜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