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전화사기 피해예방 위한 효자손 전달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어르신에게 보이스피싱 등 예방위하여

2014-09-15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는 9월15일 오전 원주시 명륜동 따뚜경기장 앞에서 워크샵을 떠나는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회원들에게 효자손 600개를 전달했다.

보이스피싱 등 전화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효자손은 원주시지역치안협의회와 원주경찰서가 공동으로 제작하여 어르신들이 효자손을 사용할 때 효자손에 적힌 문구를 보고 보이스피싱 등 전화금융사기 범행에 항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효자손에는 “전화로 돈보내라! 전화사기 의심? 112신고”라는 홍보문가 적혀있다.

위강석 원주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등 전화금융사기는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은 만큼 평소 자신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비하는 것이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