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 안전 교육 등 물놀이 안전의식 향상

2014-09-15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김봉식)는 9월12일 오전11시30분 부여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김봉식 소방서장은 “휴가도 반납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 피서객 안전 확보 및 수난사고 제로화 달성에 최선을 다해준 119시민수상구조대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12), 자원봉사자(75)등 총 77명으로 구성됐으며,지난 6월20일부터 83일 동안 백제보, 반산저수지, 수리바위, 거전천 등 주요 물놀이지점에서 안전지킴이 역할을 했다.

또 그동안 찾아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 교육과 물놀이 안전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부여소방서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변순찰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피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 올해도 물놀이 사망사고 피해 발생 제로화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