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청소년과 선생님이 함께 만드는 푸른 축제 열어
울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중구 옥교동 문화의 거리(구 울산초등학교 앞)에서 '제13회 청소년과 선생님이 함께 만드는 푸른 축제'를 열었다.
이날 8개팀이 무대공연 청소년과 지도교사와 관객 등 5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푸른 축제는 청소년들과 지도교사의 끼와 열정을 발산 시킬 수 있는 뜨거운 경합의 무대로 펼쳐졌다.
1부 행사로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응원 에코가방 만들기, 우승팀을 찾아라, 마임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지창완 관장의 개회사, 박성민 중구청장의 축사 및 울산 YWCA 문상순 회장의 축사와 이후 청소년과 선생님으로 구성된 8개팀의 경연무대가 펼쳐졌다.
무룡중학교 타악기 앙상블(큐브), 동천고등학교 밴드(A.M), 중앙여자고등학교 밴드(A-REN), 춘해보건대학교 수화(소리나눔) 등의 본선경연과 지난해도 사제화합상 수상팀 울산여자중학교 댄스(GIRLS), 룬디마틴 밴드, 울산대학교 댄스(XTYLE) 공연이 함께 펼쳐져 푸른축제를 축하하는 화합의 무대로 열렸다.
시상식에는 대상인 사제 사랑상에 무룡중 타악기 앙상블팀(큐브), 최우수상 사제 화합상 동천고 밴드팀(A.M)과 호계중 풍물팀(소리사이), 우수상인 사제 기쁨상은 중앙여고 밴드팀(A-REN)과 중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풍물팀(너나들이)이 받았다.
올해로 13회째에 진행되는 ‘청소년과 선생님이 함께 만드는 푸른축제’는 청소년과 지도교사의 화합의 장이라는 취지를 살려 진행돼 사제간 사이를 가깝게 해주는 윤활유의 역할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