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산초 '책임감 있는 임원 리더십' 개최

2014-09-14     허종학 기자

울산 남구 옥산초등학교(교장 심정필)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Korea를 빛낼 전교 임원 청렴 리더십 캠프'라는 주제로 청렴 캠프를 열었다.

이번 청렴 캠프는 울산학생교육원에서 전교 임원, 학급 임원, 교사 등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한 학교 문화인 정직하고 배려하며 책임감 있는 임원으로서의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교어린이회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모둠을 구성해 프로그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등 학생 개개인의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준비 과정을 거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학교폭력 예방 및 청렴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선서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의식을 갖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토론, 다양한 레크레이션, 피구·축구 등 체육활동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 임원으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다훈(6년·전교회장) 학생은 "2학기 청렴 캠프는 학생 임원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의미가 컸으며, 청렴 학교 문화를 이루어 나가는 데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옥산초는 지난 3월 7일과 8일에도 울산학생교육원에서 청렴한 학교 문화인 ▲정직하고 ▲배려하며 ▲약속을 잘 지키며 ▲절제하는 학교 생활을 영위하며 ▲책임감 있는 임원으로서의 리더십 등을 가진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