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문화재단, 유용무용론 선보여

예술적 방향성을 고민하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자유로운 실험의 기회 제공

2014-09-13     최명삼 기자

안무가 최은진이 LIG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젊은 예술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Young Artist Club(YAC)을 통해, 오는 26일,27일 이틀간 LIG아트홀·합정에서 신작 ‘유용무용론’을 선보인다.

2006년부터 진행된 LIG문화재단의 YAC 프로그램은 자신의 예술적 방향성을 찾고자 치열하게 고민하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자유로운 실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그 결과, 류장현, 이선아, 인정주, 이윤정 등 이제는 현대 무용계에서 각각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한 안무가들이 과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플랫폼으로 기능했다.

2014년 YAC 아티스트로는, 미디어 아트를 공부하던 중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최은진은 무용수이자 안무가로 그 영역을 넓혀와 아르코예술극장, 페스티벌 봄 등에서 활발히 초청받으며 전방위적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최은진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