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민·관합동 행복키움 솔루션회의 개최

각 관련분야 전문가 17명, 제2기 솔루션위원 위촉

2014-09-13     김철진 기자

아산시는 9월11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취약·위기가정의 어려운 문제에 대해 진단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합동 행복키움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및‘제2기 솔루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솔루션회의에는 통합사례관리 거점기관인 온주·아산·탕정·아산서부, 음봉산동 지역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례관리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날 각 읍·면·동과 기관으로부터 의뢰된 사례관리대상자 중 가정폭력, 분노조절 장애, 사회적 기능 결여 등 복합적인 위기문제에 노출 돼 있는 부자가정의 사회적 지지기반마련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유지원 사회복지과장은 김원천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원장 등 각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7명을 ‘제2기 행복키움 솔루션위원으로 재구성하고 위촉장을 전수했다.

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 행복키움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는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조성 및 아산형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행복키움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는 폭력·알콜·의료 및 정신과적인 문제 등 복합적이고 만성적인 문제에 빠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는 고위험 사례관리대상 가구에 대해 임상적인 자문, 행정적인 심의와 판정, 정책 제언 등 사례관리 실천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