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6, 2차 출시국 공개…한국 또다시 '제외' 이유는?

애플 아이폰 6 2차 출시국 공개

2014-09-12     이윤아 기자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 6가 공개된 가운데 출시 시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이어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이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 6를 오는 26일부터 선주문할 수 있는 2차 출시 국가들을 확인시켜 줬다.

2차 출시국에 포함된 15개 국가들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타이완이다. 한국은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애플은 추가로 아랍에미리트에서 오는 27일부터 선주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애플은 12일부터 선주문이 가능한 1차 출시 국가들로 미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홍콩, 싱가포르, 영국, 호주, 일본 9개 국가를 발표했다. 이 국가들에서는 아이폰 6가 19일 발매된다.

한편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한국 출시 예정일로 아이폰 6는 10월 말, 아이폰 6 플러스는 12월쯤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 아이폰 6 2차 출시국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플 아이폰 6 2차 출시국 공개, 10월 말에도 안 될 것 같아" "애플 아이폰 6 2차 출시국 공개, 삼성이랑 견제하느라 그런가?" "애플 아이폰6 2차 출시국 공개, 그냥 해외 직구하는 게 마음 편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