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署, 부녀자 납치 40대 검거

휴대전화·CCTV 위치 추적, 신고 20분만에 검거

2014-09-12     김철진 기자

교제하던 여자를 죽여 버린다며 승용차로 납치한 A모(45·대전시)씨가 휴대전화와 CCTV 위치 추적 등 용의차량 수색으로 신고 20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금산경찰서(서장 손종국)에 따르면 A씨는 9월11일 오전 9시6분경 교제하던 B모(여·52·대전시)씨를 죽여 버린다며 번호미상의 은색 승용차로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금산경찰서는 “A모씨가 금산 쪽으로 가고 있다”는 대전지방경찰청 112의 공조수사 요청을 받고, 경찰을 긴급배치 후 상황실 CCTV검색으로 용의차량을 발견, 신속한 추적으로 9시26분경 금산군 금성면 도로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